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디 아이스 (風雪過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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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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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버
| 風雪過境 [1] 직역하면 ‘눈바람이 지나가다’란 뜻(풍설과경). 중국어로 풍설(風雪)은 가혹한 시련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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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버
| 브레이크 디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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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버
| Break the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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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버
| 風雪一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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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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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히라’에서, 겹겹이 둘러싸인 산은 경건한 신앙을 지키고, 두껍게 쌓인 눈은 오랜 세월의 위기를 감추고 있다. 인적이 드문 산꼭대기에서 신은 소리 없이 천 년을 묵묵히 지키며, 길게 뻗은 철도 위로 기차가 울타리를 넘어 평온함을 뚫고 지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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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애쉬의 진영인
쉐라그를 다루는 이벤트이자, 실버애쉬의 파일에서만 언급되던
설산사변(雪山事變)에 관한 사이드 스토리. 브레이크 디 아이스란 이름이 길기 때문에 유저들이 제목을 직역해서
‘얼음깨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방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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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버: 2021년 12월 21일 ~ 2022년 01월 04일 요스타 서버: 2022년 6월 30일 ~ 2022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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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번역 - 신규 오퍼레이터로 노시스, 오로라, 쉐라가 추가되었다. 쉐라는 배포 오퍼레이터로 나온다.
- 신규 한정 가구 세트로 『쉐라그풍 여관』이 추가되었다.
- 신규 섬멸 작전으로 남방 감옥의 추가가 예고 되었다.
재개방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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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버: 2022년 12월 1일 ~ 2022년 12월 11일 요스타 서버: 2023년 6월 13일 ~ 202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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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환 상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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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의 증표
| 헤드헌팅 허가증
| D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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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데이터 칩
| 화이트 호스 콜
| 고급 연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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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합금 팩
| 가구 - 쉐라그풍 여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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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아이템 파밍 대상은 BI-6의 열합금, BI-7의 폴리에스테르 번들, BI-8의 연마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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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새로 등장하는 기믹[편집]
얼음판
위에 있는 유닛에 '냉기' 효과 부여, 빙결된 적의 이동 거리 증가
강설
주기적으로 모든 유닛에 냉기 효과 부여
방향 전환 얼음판
강제이동 효과를 받고 있는 적의 이동 방향을 전환
살을 에는 찬바람
강설 시 모든 적을 특정 방향으로 밀어낸다
전반적으로 에피소드 6의
냉기 기믹이 재활용되었지만, 에피소드 6과는 달리 적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상대하기는 좀더 수월한 편이다.
얼음판은 오퍼레이터를 배치할 수 있는 타일의 일종으로, 얼음판 위에 있는 유닛은
피아구분 없이 냉기 디버프를 받는다. 이 상태에서 빙원 가드의 자폭, 빙원 캐스터의 강화 공격을 받거나 후술할 강설 효과가 발동될 경우 즉시 빙결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얼음판 위에서 빙결된 적은 아군 오퍼레이터의 강제이동 효과와 살을 에는 찬바람에 의해 더욱 멀리 이동하며, 이를 이용해 적을 낙사시킬 수 있는 구간이 존재한다.
강설은 특정 시점마다 발동하는 필드 효과로,
주기적으로 모든 아군 및 적 유닛이 냉기 디버프를 받는다. 즉 에피소드 6의 '오리지늄 얼음 결정'이 필드 전체 범위로 확장되었다고 보면 된다. 얼음판 위에 배치된 오퍼레이터는 강설이 발동되는 동안 거의 항상 얼어붙게 되고, 일부 적은 강설 발동 시 공격력이 강화되기 때문에 방어선을 잘 갖춰야 한다. 다행히 얼음판 위에서 냉기 디버프를 받은 적 또한 얼어붙어 잠시 움직이지 못한다.
방향 전환 얼음판은 강제이동 효과에 의해 움직이는 적의 방향을 바꾼다. 쉽게 말해서 강제이동 효과로 밀려난 적이 방향 전환 얼음판에 부딪히면 멈추지 않고 반사면의 방향대로 방향만 바뀌어 계속 밀려난다고 보면 된다.
살을 에는 찬바람은 강설이 발동되었을 때 특정 시점에 발동하는 효과로, 모든 적들이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밀려난다. 얼음판 위에 있는 적은 더욱 멀리 밀려나며, 일부 맵에서는
그대로 방어거점에 골인하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으니 해당 적들은 미리 잘라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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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EX-2와 BI-EX-3에선 적을 밀어넣을 수 있는 구덩이가 있어서 위디가 많이 추천된다. 만약 위디가 없다면 같은 직군인 쇼로 대체할 수 있다. 그외에도 같은 추격자 직군인 에프이터와 인포서도 가능.
- BI-EX-8 보스인 데겐블레허를 상대할 땐 파죰카의 타자기(3스킬)이 유용하다.
- 스토리 내에서도 사적인 대화조차 하지 않고 공적인 대화만 할 정도로 실버애쉬와 프라마닉스 사이는 완전히 의절 상태이다.
그도 그럴게 프라마닉스가 성녀가 된 것도 본인의 의지가 아닌 실버애쉬의 의지였고, 성녀가 되기 위해 올라간 카란 산의 높이가 무려
5653m[2] 한라산(1,947m)의 약 3배에 달하는 높이.
였다. 그 설산을 또
세 걸음 걸을 때마다 한 번씩 절하고 다섯 걸음 걸을 때마다 종을 한 번씩 울리면서 올라가야 하는데, 실수해서 틀리면 바로 그 자리에서 얼어 죽어버린다.(...) 이쯤되면 프라마닉스가 실버애쉬를 싫어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
- BI-8의 스토리 제목인 체크메이트 이후 EX맵(신성한 사냥)의 이름이 체스 용어들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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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방 PV (프라마닉스 더빙) [3] 일부에선 재개방 PV마저 실버애쉬의 얼굴이라서 부담스럽단 반응이 있었다. 파일:한영일 얼음깨기 썸네일.jpg 글로벌과 일본 서버는 재개방 pv라도 썸네일이 각각 다른데 어째서 한국 서버만 썸네일이 같은지는 의문. 썸네일 고르기 귀찮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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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애쉬 EP ‘Silver Lining’
- [ 가사 ]
Not a choice. 선택권은 없어. It's a call, pay the price. 부름에 응하고, 대가를 치를 뿐. Stay the course, sacrifice. 지키기 위해서 희생을 택하고 Trade pain for safety. 존속을 위해 고통을 택했지. For Kjerag. 쉐라그를 위하여.
There's a plan 우리에겐 for the future, it's told. 예정된 미래가 있어. It's a path, walk it bold 정해진 길을 향해 담담히 나아가. through history, sorrowful. 애처로운 역사를 헤쳐나가.
Guiding light 인도(引導)의 빛은 sometimes burns. 때로는 화상을 입히지. Guiding light. 인도의 빛은.
Holding the line 물러서지 않아. steady, moving on. 침착하게 나아가자.
All stars aligned, 갖은 성운이 정렬하고 the foundation safe and strong. 뿌리는 굳건해지도록 Throw every stone, 돈을 집어 던져. shatter every wall. 벽을 허물어뜨리자. Earthquake and storm, 지진과 천둥으로 you will never see them fall. 결코 물러서지 않아.
All once known is lost. 모든 것이 무너지고 Intentions are revealed 이내 진상이 드러나면 with time, revenge, at cost. 적폐는 대가를 치르고 Broken wings are healed. 부러진 날개는 치유되네.
Be a saint. 성자가 되어서 Be a voice for the tribes. 목소리를 내어 줘. Calculate, through the strife. 고난 속에서도 면밀하게 Don't drift, don't waver. 망설이지 말고 나아가.
Bring the strength, 힘을 기르고, bring the hope to survive. 삶의 열망을 불태워. Understand that in time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되겠지. hearts heal, not falter. 나아간 곳에 길이 있단 걸.
Guiding light 인도의 빛은 will unchanged. 불변한 채로. Guiding light. 인도의 빛은.
Holding the line 물러서지 않을 거야. steady, moving on. 침착하게 나아가자. All stars aligned, 갖은 성운이 정렬하고 the foundation safe and strong. 뿌리는 굳건해지도록 Throw every stone, 돌을 집어 던져. shatter every wall. 벽을 허물어뜨리자. Earthquake and storm, 지진과 천둥은 you will never see them fall. 결코 물러서지 않아
Burdens 갑주 위로는 cloaked in armor. 드러나지 않는 압박감. A heart's protection. 나는 모든 것을 지켜내고 A true love's savior. 진정한 사랑의 구세주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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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스 EP ‘Heal the World’
- [ 가사 ]
It's just a tear, that saves me from the darkness. 나를 심연에서 구하는 것이 오직 슬픔이기를 바랄 뿐.
Witnessed through a mirror, pain is truth, 거울을 바라볼 때, 고통은 실체가 돼. and through your eyes we'll find an endless future. 너의 눈동자를 통해 끝없는 미래를 되찾을 거야. I'll continue forward, calling to you. 너에게 닿기 위해 계속해서 나아갈 거야.
This is the edge, but I continue flying. 한계는 나를 더욱 갈망하게 만들어. Leaving life around me, break away the pain. 나를 에워싼 것들을 뿌리치고 고통을 해방시켜. I wanna feel my diversions crumble down. 내 경계가 무너졌으면 좋겠어. Look into my eyes and heal the world of darkness. 나를 바라봐. 그리고 함께 악에 물든 세계를 정화시키자.
The voices grow, the silence fills with screams, 커져가는 소음들, 정적은 곧 비명으로 가득 차고, I see the twilight set on the world. 세계는 황혼에 휩싸여 It's starting to burn... Save me... Oh, save me...! 갈수록 불타오르네... 나를 구해줘, 제발.
This is the edge, we keep on falling further. 한계가 찾아왔지만 계속 나아가야 돼. Fate intwined between us, break away the truth. 주위를 둘러싼 운명이 진실을 해방하고 I want to see the system falling down. 질서를 무너뜨렸으면 좋겠어. Look into my eyes and heal the world of darkness. 나를 바라봐. 그리고 함께 악에 물든 세계를 정화시키자.
This is the fear, it brings us to the end. 오직 두려움만이 끝을 가져다 줄 뿐. Breaking all around you, 질서를 무너뜨리자. Feel the lies surround the broken world that I'll continue forward. 내가 닿을 뒤틀린 세계를 위해 허구로 가득 찬 세계를 부숴. I'll fight for the future.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Heal the world of darkness. 악에 물든 이 세계를 정화시키자.
And here I am, just standing on the edge. Waiting for the final days. 최후의 순간을 위해서 벼랑 끝에서 종막을 고대하네.
Oooh... Can you please save me from the end? 나를 절망해서 구해주겠니? The end, the end's calling fire raging deep within. 맹렬한 화염을 내뿜는 저 깊은 절망으로부터. Please don't leave... 제발 나를 떠나지 마. The reason I fall, take my heart and save me from the end...! 추락하는 내 마음을 붙잡아 구원해 줘.
Cause when we fall through dreams, 상상만으로 실현할 수 없어. I'll feel the ocean. 바다가 느껴지고 And when the waves rise up, 파도가 일기 시작하면 We'll move beyond together. 바라던 세상에 도달할 수 있어.
It's just a tear, that saves me from the darkness. 나를 심연에서 구하는 것이 오직 슬픔이기를 바랄 뿐. Witnessed through a mirror, feel the pain. 거울을 바라볼 때 고통은 실체가 돼. And through your cries we find an endless darkness. 너의 울음을 통해서 끝없는 심연을 발견해. I'll continue forward, calling to you... 너에게 닿기 위해 계속해서 나아갈 거야.
It's just a tear that saves me from the darkness, please... 나를 심연에서 구하는 것이 오직 슬픔이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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